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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치소 · 가족을 위한 안내

인천구치소 영치금 보내기 전 확인할 것: 보관금과 계좌

영치금으로 불리는 보관금을 보낼 때 수용자 확인, 공식 계좌 조회, 송금 기록과 사칭 연락을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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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치소 가족 안내: 인천구치소 영치금 보내기 전 확인할 것: 보관금과 계좌

흔히 영치금이라고 부르는 돈은 교정기관 안내에서 보관금으로 표시됩니다. 인천구치소에 돈을 보내려면 가족의 현재 수용기관과 수용자 정보를 확인하고, 공식 절차로 안내받은 계좌를 이용해야 합니다.

먼저 확인할 세 가지

수용자의 성명, 현재 수용기관, 수용번호 등 식별 정보를 확인하세요. 이름만 같은 사람에게 보내거나 이송 전의 정보로 처리하는 일을 막기 위한 준비입니다. 계좌 조회 과정에서 본인확인이나 대상자 등록이 필요하다면 안내에 따라 진행합니다.

문자로 받은 계좌를 바로 믿지 마세요

법무부 온라인민원서비스의 가상계좌 조회 또는 기관 공식 문의처로 계좌 정보를 확인하세요. 낯선 개인이 ‘구치소 직원’이라고 하며 급하게 송금을 요구하면 해당 메시지의 번호 대신 공식 번호로 다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를 보내야 하나요?

가족마다 필요한 생활비와 기존 잔액이 다릅니다. 인터넷 후기의 액수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필요한 용도와 확인 가능한 잔액을 살피세요. 접수·보관·사용 한도는 서로 다른 개념이므로 큰 금액을 보낼 때에는 현행 안내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보관금을 보내는 것이 변호사 비용이나 합의금 지급을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송금 뒤 남길 기록

보낸 날짜, 금액, 계좌 확인 경로와 이체확인증을 보관하세요. 여러 가족이 동시에 보내면 중복 입금이나 생활비 부담 갈등이 생길 수 있어 담당자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영되지 않았다고 바로 재송금하기보다 접수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이송·출소 때는 다시 문의하세요

기관 이동이나 출소가 예정되어 있다면 처리 방법을 확인한 뒤 송금하세요. 남은 돈의 반환도 송금자가 임의로 즉시 회수하는 방식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해당 기관 안내에 따라 수용자 신청 등 필요한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의 상황을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현재 수용기관과 사건 단계, 예정된 조사·재판 일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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